병원 가자는 집사의 말에 너무 무서웠는지
서로 부등켜 안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두 녀석의 모습에 괜히 마음이
약해지는 집사입니다.
집사가 병원에 간다는 말에 사진 속처럼 두 녀석은
꼭 끌어안고서는 떨어질 줄 몰라했다고 하는데요.
더 나아가 집사가 "얌전하게 있어야 주사 안 맞아"라고
말하자 서로를 더욱 꼭 끌어안아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사실 병원이 아닌 공원 나들이를 떠나기
위해 차량에 올라탔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뒤늦게 병원이 아닌 공원에 놀러간 사실을
알게된 두 녀석은 한시름 걱정을 내려놓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