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콩고물 잔뜩 묻혀 놓고 른다며 새침떠는 고양이

누가 봐도 범인인데

자신은 아무 것도 모른다면서

새침떼는 뻔뻔 냥이가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랜선 집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인데요.


사진 속에는 텅텅 비어있는 포장지와

입에 콩고물을 잔뜩 묻혀놓고서는

자신은 아무 것도 모른다면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져 있군요.


nu4q8132m8xpiy888kc4.jpg 온라인 커뮤니티


콩고물이 묻혀진 것으로 보아

인절미와 같은 떡이 포장지 안에

들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입에 콩고물을 잔뜩 묻혀

누가봐도 범인은 바로 고양이인데

초롱초롱 눈을 뜨고 모른다고 하는 고양이.


뻔뻔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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