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어서 헤매다가 다리 아파 주저앉은 아기 너구리

얼마나 많이 걸었던 것일까요.

길을 잃은 아기 너구리는 다리가 너무 아파

그만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는데요.


다리가 아파 바닥에 주저앉은

어느 한 아기 너구리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얼마나 다리가 많이 아팠을까.

나라 잃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시무룩해 하는 아기 너구리


도대체 어디를 가려고 했길래

길을 헤매다가 결국 잃어버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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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해진 아기 너구리 모습은

참으로 많은 것을 시사해주는데요.


혹시 지금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 중이시라면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이또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사실.

지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더라도

언젠가는 길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너무 좌절하지도, 실망하지도 말기.

새로 시작하는 한주에도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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