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잡는다는게 그만 집사가 곁에
놀고있는 햄찌 엉덩이를 잡아버렸네요.
녀석도 놀랐는지 얼굴이
사색이 되버린듯 멈춰버렸는데요.
햄찌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러길래 왜 집사 곁에서
그러고 있는건지.....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덕분에 햄찌의 귀여운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네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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