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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가 한손 들고 반겨주는데 저거 밥 달라는 거 맞죠?

한손을 번쩍 들고 해맑게

반겨주는 햄스터가 있는데요.


외출했다가 돌아온 집사는 기분이 좋지만

사실 녀석의 목적은 따로 있었습니다.


사실 맛있는 해바라기씨를

달라는 의도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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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사는 녀석에게

걸어다니는 밥통이였군요.


얼른 햄스터에게 해바라기씨를

챙겨줘서 배를 채워줘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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