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뭐~ 어쩌라고~"
집사 슬리퍼 물어 뜯어놓고도
당당한 댕댕이가 있는데요.
어쩜 미안해 하는 표정이 1도 없을까요.
오히려 당당하게 어쩌라는 식의
눈빛을 발사하는 중인데요.
그 덕분에 집사는 화낼 수도 없는 노릇
집사님 난감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런던의 한 주택가 표범 또는 치타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맹수가 나타났다는 신고 전화 걸려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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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셀프 빨래방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부담없이 빨래는 물론 건조까지 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2601
여기 한 남성이 장례식장에서 무덤을 끌어안고 소리내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그의 울음소리는 어찌나 서글펐는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숙연하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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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조금이라도 늘려 보신탕집으로부터 돈을 더 받으려고 철장에 갇힌 강아지에게 물을 억지로 먹이는 개장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729
의료 목적으로 집에 보관하던 대마초를 강아지가 몰래 씹어 먹어버린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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