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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 갈기 찢어놓고서 반성 1도 없이 당당한 댕댕이

"뭐~ 뭐~ 어쩌라고~"


집사 슬리퍼 물어 뜯어놓고도

당당한 댕댕이가 있는데요.


어쩜 미안해 하는 표정이 1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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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당당하게 어쩌라는 식의

눈빛을 발사하는 중인데요.


그 덕분에 집사는 화낼 수도 없는 노릇

집사님 난감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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