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까만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초코송이'라는
별명이 생긴 댕댕이가 있습니다.
녀석에 출생의 비밀이 무척이나
궁금했는지 난리가 났는데요.
왜 하필 얼굴만 까맣게 됐을까요.
차라리 몸에 얼룩무늬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아무래도 엄마 아빠가
블랙 앤 화이트 인 듯한데
그래도 많이 사랑하는 거 알죠?!!
이렇게 귀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요.
녀석 덕분에 심쿵 당합니다.
평생 친구 없이 혼자 외롭게 지내던 라쿤을 위해 주인은 특별한 선물을 몰래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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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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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여기저기 잔뜩 묻은 옷을 입은 한 소년은 길바닥에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앉아서는 힘겹게 구걸해 받은 돈으로 산 음식을 조심스레 뜯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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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라면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면서 난장판을 만들어놓았을 강아지가 너무도 조용해서 집안을 샅샅히 살펴보던 견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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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세상을 먼저 떠난 주인 부부를 잊지 못한 강아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똑같은 자리에서 무려 16년간 떠나지 않고 자리를 지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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