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밑바닥에서 얼굴만 빼꼼
내놓은 귀여운 고양이가 있는데요.
누군가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니 녀석이였군요.
어쩐지 뒤통수에 쐬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다 녀석이었군요.
예상 못한 곳에서 나타나 살짝 놀랐지만
그래도 귀여운 모습에 한번 더 심쿵합니다.
이것이 바로 고양이의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엉뚱 발랄한 매력을 가진 고양이
녀석 덕분에 오늘도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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