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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된 냥이의 진심 어린 표정

세상에나 저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다행히 극적으로 구조대원으로부터

구조되었지만 그 충격은 가시질 않을텐데요.


그 와중에도 살았다는 안심에

기쁨의 표정을 지은 아깽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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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렇게 해맑게 웃고 있는지...


이젠 앞으로 좋은 집사 만나서

꽃길만 걸었으면 합니다.


꼭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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