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누리꾼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그림 하나가 있습니다.
강아지의 상체와 하체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를 그려 놓은 그림인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강아지 상체와 하체는
어떤 식으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 걸까.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1번 구분법 왜 이렇게 웃기죠",
"강아지 귀엽게 그리셨네요"
"나만 1번이라고 생각했나요",
"머리 있는 쪽이 상체, 엉덩이 쪽이 하체"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1번과 2번 중에
강아지의 상체와 하체 구분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