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야? 새로 이사온 캔따개?"

새로 이사온 집사에게 관심이 많은

고양이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고양이들의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편히 얻어먹었던 간식들과 사료를

계속 얻어먹을 수 있을지가

매우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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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뒤에 숨어 얼굴만 내민 채로

새로 이사온 집사를 염탐(?)하고 있는 귀요미들.


아무래도 그동안 아꼈던 그루밍 애교를

시작해야 할 때가 온 것 같군요.


그렇게 친해지면 애교를 부리지 않아도 알아서

간식과 사료를 가져다 받칠테니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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