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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연탄봉사 36.5°의 사랑을 함께 나누어요!


들무새교회는 노숙자, 주취자, 정신이 불안정한 분들의 쉼터고 성경책을 읽어주며 교화시키는 곳입니다.


장로님이 철거일 해서 버신 금액으로 식구들 음식 해주고, 세를 주고 계시고요.


목사님도 현장일하시며 보태고 계신데 요즘은 일 때문에 목사님은 타지에 가서 일하고 계신다고 해요.


저희 세사모에서 유기동물, 환경정화 봉사에 이어 이번엔 연탄 나르기 봉사를 하고 왔는데요,


한겨울에 땀 흘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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