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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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며느리 맞아..? | 시부모랑 사는 것도 모자라 다락방에서 시집살이를 한다고?! 친구들이 뒷목을 잡는다. 콩깍지가 씌면 뭔들 못하리.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자랑 산다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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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시어머니의 유산 |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시어머니의 이런 생각과 행동들이..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고, 그 많은 식구들이 그 오랜 세월 동안 모두 어머니 편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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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 전신마비 환자 ㅣ진짜 내편 구별법 | 정승댁 개가 죽으면 문상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정승이 죽으면 문상객은 없다고 했던가? 딱. 우리 집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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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학으로 풀어보는 가족 상담 이야기 | 반려동물에게 여러 보상물을 사용해 교육을 진행할 땐 " 연상학습 " 이란 과정도 포함됩니다. 이는 간식이란 호감인 대상과 (동물 친구들의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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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굳이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 다행히 새엄마는 우리를 때리진 않았다. 아빠가 없으면 밥을 안 줘서 좀 그랬지만.. 그때 내 동생 나이 6살, 나는 9살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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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루하루 반성하고, 노력하고, 나아가려 합니다.
오늘도 부족한 사람의 모자란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부모와 성인이 된 자식이라도 마찬가지.. | 아무리 주어도 받은 지를 모르는 사람. 받아도 더 좋은 걸 달라며 불평불만 내뱉는 사람. 받아도 고마워할 줄을 모르는 사람. 받아도 더 많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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