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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학으로 풀어보는 가족 상담 이야기
1년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자는 말이 11년이 될 줄 누가 알았으랴.. 처음에 시댁에서 살자고 하는 남편의 말에 지금 내 귀가 제대로 듣고 있는 건지 의아했다. 내 부모님이랑 사는 것도 갑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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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전신마비 시아버지를 간병하는 며느리가 된 이야기를 오늘은 글 대신 영상으로도 올려봅니다. 고진감래, 존버 정신이란 단어가 떠오르는 밤이네요 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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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올리는 기도 | 오늘이 제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고, 오늘이 제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날입니다. 오늘 하루도 저희 가족에게 큰 사고 없이, 저 역시 큰 사고 없도록 지켜주신 하나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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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1. 부부 심리상담, 컨택 방법 2. 봉사활동 2-1. 1365 소개 (정부산하기관) - 개별 봉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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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학으로 분석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 | 강아지 교육 시에 빠지지 않는 도구가 있다. 바로 ' 간식 '이다. 이는 동물의 본능을 최대한 이용해 - 낯선 교육에 대한 거부감은 줄이고, -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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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겪는 일 by 영화 소풍 | 젊을 때야 자고 일어나면 아프던 어깨와 허리, 다리 근육통도 샥 가라앉고, 날밤 새며 수색하고, 본업 하는 와중에 대학원 과제에 시험까지 치르며 치열하게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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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노예원 칼럼 | "왜 만 원짜리 머리띠도 못 사게 해요?" 결혼 초에 남편이랑 말다툼을 했습니다. 아무리 형편이 어려웠다지만, 만 원짜리도 제 마음대로 못쓴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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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교감학 | 강아지가 세제 냄새를 더럽게 생각한다고? | " 세재 냄새는 독하고 더러운 느낌이에요.." " 그리고.. 제발 저를 때리지 마세요. 최대한 이해할 수 있게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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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목을 찌르는 핀치칼라, 버려라 VS 써라 | 찌른다, 꼬집다는 의미의 Pinch라는 단어가 들어간 핀치칼라(프롱칼라)를 정신연령 2~3세의 강아지한테 쓰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누구나 이
brunch.co.kr/@animalsoul4u/49
며느라기가 되지 마세요. | 시외가 쪽 큰 이모님께서 물어보신다. "음식 솜씨는 좀 늘었니?" 결혼 11년 차. 나는 아직도 반찬 만드는데 서투르고 요리도 잘 못한다는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다. 그래
brunch.co.kr/@animalsoul4u/36
이런 남자와 산다는 건 | 통잔 잔고가 0원이라 하루종일 일 하고도 밥 먹을 돈이 없어 굶고 있다고? 이는 연애시절의 에피소드이다. 한창 연애하던 시절엔 장거리 커플인지라 마음은 하나였지만
brunch.co.kr/@animalsoul4u/40
사람 노예원 생각 | 살면서 너무 눈치 보지 말자. 어차피 죽을 때 내 옆에 있어줄 사람, 죽고 나서도 내 무덤에 와서 진심으로 눈물 흘릴 사람은 거의 없으니.. 울 시아버지껜 4~50년 지기 친구는
brunch.co.kr/@animalsoul4u/58
이왕 사는 인생,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자 공유하는 글입니다. 사람심리의 근본이 되는 동물행동학을 전공했습니다^^ @ 2023. 너와나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