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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산업의 재편, 신발이 아닌 경험을 판다

어패럴뉴스 칼럼

by Anitaa

매달 어패럴뉴스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독일에서 칼럼을 썼을 때는 유럽에 거주하며

직접 느끼고 경험한 패션 스토리를 테마로

'유럽서 전하는 패션 이야기'로 연재했다.

이제 한국에 돌아와 이곳에서

슈즈 제품 기획과 오더 및 생산 연결등의

프로모션 업무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얻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쿠에른더빌리지1.jpg 이제 상품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파는 공간이 늘어나고 있다. 성수 쿠에른 더 빌리지에서 운영하는 카페 시테/ 사진:이혜인


이번 달에는 오랜 경험을 토대로 현재 느끼는

한국 슈즈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세한 내용과 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어패럴뉴스의 칼럼을 확인할수 있다.


http://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7216&cat=CAT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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