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미쌤 Oct 14. 2024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죄송합니다.

[나롱이는 못 말려]를 기다려주시고, 우리 나롱이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구독자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롱이가 많이 아파서.. 글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아 이번 주는 휴재하려고 합니다.


나롱이가 나아져서 다음 주에는 꼭 연재할 수 있길 기도해 봅니다.


그럼, 다음 주에 꼭 만나요.


2024.10.13. 나롱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