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중요한 건 친절한 말이다.
친절한 말을 들은 오늘은 기분이 좋다.
하지만 신뢰로운 사람에게 듣는 팩폭도 좋다.
내가 준비된 때가 됐을 때 그가 얘길 하면.
보이면 사라지니까.
(타이밍이 맞지 않거나 준비되지 않을 때는 현타 오고 사이는 멀어질 거다.)
약이 많이 조절해 주는 것 같다.
약을 먹고 업되는 게 줄어드는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울적하진 않다.
차분한 용기.
고맙게도 희망이 조금씩 보일만큼 나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