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모르겠지만 소리를 치고 싶어질 때가 더러 있다.
어제까지로 아니 오늘 아침까지도 다 잘했는데 왜 이런걸까?의사샘한테 물어봐야하나? 또 가야하나?
잘했다가 왜 또 무너지는건가
들키기 싫다.
기분의 고저를 느끼기 싫다.
혼자 견뎌야하는데 혼자 견디기가 또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