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정윤 Mar 12. 2024

북토크 소식

북토크 좋아하시나요?

<나는 미혼부와 결혼했다>를 출간하고 약 1주일이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받은 애정만큼 베풀고 살아야겠다 다짐했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북토크를 좋아하는 편이라 꼭 좋아하는 작가님이 아니더라도 거리가 가깝고 시간이 맞으면 가보는 편입니다. 다양한 생각과 경험들을 듣고 싶어서요. 또 작가님과 독자님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보고 있으면 열정이 생기기도 하고 그 캐미에 행복감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북토크를 좋아하시는지요?


저에게도 북토크 기회가 왔습니다. 쑥스럽고 벌써부터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forms.gle/tn7XL6a8G8toyz6r9

신청 링크입니다. 북토크 하는 장소가 핀드라는 출판사를 겸하고 계신 분이 만든 멋진 카페입니다. 오셔서 맛있는 커피도 드시고 저와 승현과 함께 편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셔요^^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작가의 이전글 안녕하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