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금을 위해 고용부에 다녀왔다.
강점, 직업관, 목표를 물었다.
답을 할 수 없어 공란으로 남겨두었다.
나는 왜 이 일이 하고 싶지.
왜 이렇게 목매고 있지.
이거 아니면 안되나?
그럴 것 같았는데,
그래서 지금까지 끌려왔는데,
아닐지도 모르겠다.
어제는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렸다.
위험하다.
위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