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3

by 안초록

취업지원금을 위해 고용부에 다녀왔다.


강점, 직업관, 목표를 물었다.

답을 할 수 없어 공란으로 남겨두었다.


나는 왜 이 일이 하고 싶지.

왜 이렇게 목매고 있지.

이거 아니면 안되나?


그럴 것 같았는데,

그래서 지금까지 끌려왔는데,

아닐지도 모르겠다.


어제는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렸다.

위험하다.

위태롭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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