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멈춘, 그 짧은 영원의 키스

고혹적 키스, 그 찰나에 피어나는 7

by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키스는 시간을 멈추었고
그 멈춘 여백에
우리는 서로의 모든 슬픔을 포옹했다.

그 짧은 영원 덕분에
우리는 끝까지 서로의 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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