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이것저것 준비 중인데 최대한 스티커를 대체하며 쓰레기로 남지 않을 만한 것을 고민하다 스탬프 제작을 맡겼다. 블로그에서 하는 거라 후기는 모르겠고 대충 보니 결과물이 예쁘기에 의뢰를 했는데 영 말투가 별로인 거다. 물론 텍스트로 상대의 감정을 읽을 수는 없지만 뜬금없는 타이밍에 왜 ㅋㅋ 하며 웃으시는지?
나는 작은 것에 화가 난다. 무례하다고 느꼈다. 내 세포는 과민하고 예민해서 아주 작은 것들에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