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시작된 알 수 없는 고통이 나를 괴롭힌다. 차라리 잠이나 자자 싶어 3일 치 약을 먹었는데 눈은 감기고 잠은 오는데 등 뒤, 날개뼈 쪽이 저릿해서 자꾸만 불편하다.
사실 이건 재작년 대학병원 다닐 때 여쭤본 것이기도 한데 원인을 모른단다. 그저 스트레스나 약 부작용일 수 있다고 넘어갔다. 난 지금 약고 먹지 않는데 꼭 이 시간만 되면 저주받은 것 마냥 몸을 뒤튼다. 아 그만 괴롭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