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든 확신
by
안유진
Dec 29. 2023
7년 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나는 많이 좋아졌다. 물론 모래사장 위 모래성처럼 아슬아슬할 때도 있지만 몰려오는 파도에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안다. 이제는 확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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