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기

by 안유진

나는 가끔 영정 사진을 찍겠다는 마음을 먹고는 한다. 가끔 너무나도 미래가 기대가 되지 않고, 모든 것이 어둡게만 느껴진다. 아무런 희망이 없는 것만 같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누가 나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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