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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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의 주소로 브런치를 변경하였습니다.
https://brunch.co.kr/@anonymouslawyer
7년차 변호사의 브런치. 회사 사람들 몰래 덕질하는 곳으로, 영리 목적이 아니라 대나무숲으로 씁니다. 혹 작가의 정체를 짐작하더라도 눈치 없게 댓글로 적진 않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