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학개론
. 성공한 사업가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자신과 똑같은 열정을 가졌고, 사장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는 최측근 직원이 반드시 있다는 점이다. 이런 사람이 두 명 이상이라면 상장 회사도 만들 수 있다.
. 유비는 관우와 장비 두 명만 데리고 나라를 만들었고 체 게바라는 충성심 강한 여섯 명의 군인만 있으면 나라 하나를 전복 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 이정도 충성심 강한 직원을 면접공고를 낸다고 쉽게 찾아낼 수 있을까? 이런 멋진 직원은 사장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적당한 능력과 일정한 품성을 가진 사람이 들어오면 믿어주고, 품어주고, 격려하고, 신의를 지킴으로써 사장의 원데한 꿈에 참여하도록 이끌어 내야 한다.
. 회사에서 업무라는 일을 하는 인간은 두 가지 특성으로 나뉜다. 하나는 품성이고 하나는 능력이다. 품성은 그 사람의 '마음의 그릇'의 크기다. 이 마음의 그릇은 목표에 대한 청사진, 보상에 대한 신의, 인간적 매력 등으로 다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 사장의 마음의 크기에 따라 더 좋은 직원들을 얻는다. 직원들은 자기보다 일을 못하는 사장과 일을 할 수는 있어도, 마음의 크기가 작은 사장과는 절대로 일을 하지 못한다. 사장이 비전도 없고, 믿을만하지 못하고, 인간미도 없다면 아무리 업무 환경이 좋아도 결국 떠난다.
. 고급 인재들을 모으려면 두 가지 인식을 바꿔야한다. 첫째, 좋은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니 좋은 사람을 찾기보다는 좋지 않은 사람을 거르려고 노력해야 한다. 시간 약속에 불성실함, 무례한 말투, 세상에 대한 편견 등은 감춰지지 않기 때문이다.
. 둘째, 좋은 직원은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한 사람과 사장이 같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는 나쁜 사람이지만, 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사람이 되듯이, 사람은 상대에 따라 나를 바꾸기 마련이다.
참고문헌: 김승호, <사장학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