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놓아주고 싶다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나를 놓아주고 싶다.

나를 놓아주고 싶다.

자유롭게 살도록 놓고 싶다.


진정 나를 놓아주고 싶다.


모든 역할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나.

온몸으로 숨쉬는 살아있는 나.

하늘에서 노는 새처럼.


하늘이 새를 품고 있지만 구속하지 않듯

큰 나는 작은 나를 품는다.

작은 나는 기꺼이 모든 것을 놓고

큰 나의 속으로 들어간다.


자유로운 내가 된다.

유일한 내가 된다.

온전한 내가 된다.


서도밴드 음악을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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