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산책 7일차,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소중해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아내와 아침산책을 시작한지 7일이 지났다. 아직 몸이 먼저 반응하지는 않지만 크게 힘든 점은 없다. 태풍으로 비가 왔지만 다행히 바람이 쎄게 불지 않아 산책을 이어갈 수 있었다.


우린 연애시절부터 산책을 즐겼다. 퇴근 후 중랑천 산책로를 걸었고, 유라 임신했을 때 태교삼아 매일 한 시간 가량 걷기도 했다. 출산 이후 아이 커가는 것에 집중하면서 산책이 중단되었는데, 8살이 되어 다시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것이 좋다. 아내의 마음에 대해, 일에 대해, 가족에 대해 그리고 나에 대해서도 소통하는 시간이 즐겁고 소중하다. 내일도 그냥 일어나 걸어보자~


#부부산책7일차 #장점이참많다 #소중한둘만의시간 #유라야너도곧같이걷자 #가족산책을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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