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여유가 있어 여유롭게 사는 것이 아니다.
여유를 '선택'했기 때문에 가능한 삶이다.
여유를 잃으면 현재를 살 수 없다.
현재를 살지 못하면 내면을 보듬어 줄 수 없다.
내면을 외면하면, 내적 만족감을 멀어지기 마련이다.
즐겁지 않고 행복하지 않게 된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반드시 '여유 한 조각'을 품고 살아야 한다.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마인드TV 를 운영하며 투자와 심리, 글쓰기와 삶의 철학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