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중년의 투자 마인드
찰리 멍거의 투자 지혜를 담은 <찰리 멍거 바이블>에는 '4할 타자에게 배운 주식 투자 방법'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1941년 이후 4할 타자가 등장하지 않고 있는데, 그 마지막 주인공인 테드 윌리엄스의 이야기다.
그가 기록한 타율 0.406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다큐멘터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에서 버핏은 "윌리엄스가 스트라이크 존을 77개로 나눈 후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노렸다"라고 설명한다.
말은 참 쉽다. 한가운데 오는 공만 치면 되는 원리다. 하지만 이 공이 한가운데로 오는 공인지 어떻게 판단할 것이며, 한가운데로 오는 공이라 판단한 후 제대로 맞추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뒤이어지는 훈련과 공부는 많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본인이 정한 상황이 왔을 때만 주식을 매매하는 방식을 뜻한다. 우린 언제 주식을 사고, 언제 주식을 팔 것인가? 투자 공부를 하는 이유는 자기만의 매매 원칙을 만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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