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를 손에서 놓고 미국 ETF로 갈아 타길

소심한 중년의 투자 마인드

by 안상현

아프리카에서 원숭이 잡는 방법

항아리 안에 자갈을 깔아 놓고 바나나를 놓는다. 지나던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으려 손을 넣는다. 항아리 주둥이는 손이 나올 정도의 크기이므로 바나나를 잡은 채 손을 뺄 수 없다. 원숭이는 손에 항아리를 끼운 채 하루 종일 힘겹게 다닌다. 저녁 무렵 지친 원숭이를 잡아먹는다.


주식 투자자 중 손에 쥔 바나나를 놓지 못해 힘겹게 다니는 사람이 많다. 특히 국내 주식에 투자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지금이라도 그 바나나를 손에서 놓으면 편안해질 수 있다. 미국 ETF로 하루빨리 갈아 타길 바란다.


황창연 신부님 설교 말씀을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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