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독자들의 아쉬움

3가지 아쉬운 점

by 안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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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한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에 대한 후기를 보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일부 독자들은 아쉬운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로 요약해 봅니다.


첫 번째, 내용이 단조롭다

책이 제시하는 투자 방식이 너무 보수적이고, 단조롭다. 투자 전략이 다양하지 않다. "적금을 넣듯이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너무 안전 지향적이라 모험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는 매력이 없다.


두 번째, 비슷한 내용이 반복된다

투자 전략은 매우 단순해서 좋다. 미국 ETF를 적립식으로 매수하며 장기투자하라는 것이다. 단순한 메시지는 장점이지만, 비슷한 내용이 여러 군데 반복적으로 나오다 보니 지루함이 있다.


세 번째, 투자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는 부족한 깊이

초보자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이미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새롭거나 심도 있는 내용이 부족하다. 장기 투자를 강조하는 전략 외에 더 다양한 시각을 기대했던 독자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다.


지적한 내용들은 모두 공감합니다. 제 책 프롤로그에서 밝혔듯 저는 투자 전문가가 아니며, 5년 정도 경험한 초보 투자자입니다. 이 책은 투자 전문가의 투자서가 아니라 초보 투자의 경험담입니다.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이 어떻게 투자의 세계를 접했는지 그리고 주식 투자라는 위험한 시장에서 확신을 갖게 되었는지 정도 살펴보는 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이 지적한 내용을 모두 공감합니다.


책을 구매해 주시고 의견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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