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외로움에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
그 사람과 더 가까워지면 사랑이라 여긴다.
하지만 외로움에 만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라 믿는 마음으로
외로움을 잠시 덮어둘 수 있지만,
이내 그 외로움은 몸서리치게 다시 올라온다.
외로움은 그런 사랑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외로움이다.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글쓰는 투자자.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학부모. 저서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저서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