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인문학연구소
지구상 생물 중 다른 생물과 지구를 파괴하는 건 오직 인간뿐이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기 위해서는 파괴보다 상생을 선택한 이후가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다른 인간보다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더 많다.
난 자연과 같은, 자연 그 자체인 사람을 좋아한다. 그래서 난 자연스러운 사람을 가장 좋아한다. 자기 자신에게 자연스럽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자연스러운 사람. 난 언제쯤 이런 사람으로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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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마인드TV 를 운영하며 투자와 심리, 글쓰기와 삶의 철학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