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노하우
글을 쓰는 사람으로 살고자 한다면 자기 믿음이 정말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 믿음이란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인 것 같다’라는 표현 대신 ‘~이다’라고 쓰는 것이다.
나도 글쓰기 초반엔 이렇게 글 쓰는 방식이 무척 어려웠다. ‘너무 단정적인 표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그런가?’라는 질문도 올라왔다. 표현이 확신에 차 보일수록 틀릴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커졌다.
하지만 계속 글을 쓰면서 깨달았다. 작가가 되려면, 평생 글을 쓰며 살겠다고 다짐한 사람이라면, 분명하고 확실하게 표현해야 한다. 그래야만 자기 내면의 소리를 글로 옮길 수 있다. 자기 생각에 의문을 품는 순간, 글은 흐려지고 독자는 혼란스러워진다.
글은 결국 자기 신념과 생각을 전하는 매개체다. 내가 생각한 것을 내가 아닌 누군가의 시선에 맞춰 흐릿하게 표현하면 그건 내 글이 아니다.
분명하고 확실하게 표현하는 글쓰기 방식은 처음에는 낯설고 두렵지만, 그만큼 강력하다. 자신이 생각한 바를 정직하게 쓰면 글쓰기가 영적 성장의 동력원이 된다. 더 이상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솔직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모든 글에서 ‘~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로. 이런 글쓰기 방식은 내 생각이 왜 분명하지 않은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생각을 세상에 분명하게 전하는 것이 작가의 삶임을 깨닫는다.
#하루5분글쓰기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