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노하우
글쓰기보다 재미난 게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스마트폰에는 수백 가지 재미가 들어있다. 게임, 유튜브, SNS, 드라마, 웹툰, 눈만 뜨면 시간을 빼앗는 유혹이 넘친다. 이 수많은 재미를 두고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을까? 쉽지 않다.
그래서 그냥 써야 한다. 글쓰기가 무엇보다 즐거운 놀이가 되기 전까지는 그냥 써야 한다. 잠깐 짬이 나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계속 써야 한다. 글쓰기 자체가 놀이가 되면 그때는 더 이상 의무감으로 쓰지 않아도 된다. 쓰고 싶어서 쓴다.
매일 글을 쓰는 습관을 갖지 않으면 절대 글쓰기가 일상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밥 먹듯, 화장실에서 볼일 보듯, 매일 쓰는 글은 일상이 되고, 결국 놀이가 된다.
오늘 하루도 수백 가지 유혹이 찾아올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걸 뒤로하고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그냥 쓴다. 글쓰기가 재미있어질 때까지, 아니 재미있지 않아도 그냥 쓴다. 그게 글쓰기를 계속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이다. 그냥 쓰자. 오늘도 쓰자.
#하루5분글쓰기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