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뚫고 글을 쓴다는 것

글쓰기 두려움 극복 방법

by 안상현

글쓰기가 두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사실 글쓰기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자기를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내 생각이 흐릿해 그게 들킬까 두렵다. 둘째, 내 생각은 분명하지만 글로 옮기는 순간 왜곡될까 두렵다. 셋째, 내 생각을 표현했을 때 남들의 시선과 평가가 두렵다.


하지만 두려움을 뚫고 글을 쓰면 무엇이 남을까? 첫째, 나가 누구인지 선명해진다. 둘째,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명확해진다. 셋째, 나답게 사는 법을 배운다.


글은 내면의 거울과 같다. 삶이 글이 되고 글이 곧 삶이다. 어떤가? 두려움에 갇혀 침묵할 것인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내 목소리를 찾을 것인가? 어차피 두렵다면, 그 두려움조차 글로 써버리면 그만이다.


#하루5분글쓰기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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