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정의
사람은 저마다 생김새가 다르다. 글에도 작가의 생김새가 있다. 다만 글에서 자기만의 특성이 나오려면 시간과 노력이 매우 필요하다. 자기만의 글이란 철학과 가치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나만의 철학과 가치관을 수립한다는 건 많은 시간과 경험의 축적이 뒤따라야 한다.
매일 글을 쓴다면 결국 나만의 결이 담긴 글을 쓰게 될 것이다. 글을 쓸수록 내면의 소리를 담은 나다운 문장이 나오고, 나만의 색깔이 드러난다. 그 글을 읽는 사람은 글의 주인을 단번에 알아챈다.
언젠가 내 딸이 내 글을 보고, "아! 이거 우리 아빠가 쓴 글이다."라고 알아보는 날이 오면 좋겠다. 글에도 생김새가 있다. 그것이 나만의 생김새라면, 그 글은 곧 내가 된다.
#하루5분글쓰기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