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 레터
젊을 땐 ‘내가 잘해서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실력, 내 노력, 그리고 내 판단.
그게 전부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달라진다.
좋은 사람들이 도와주었고,
좋은 시기에 좋은 운도 따라주었다.
참 다행이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나만의 힘’은 아니었다는 걸,
이 깨달음이 바로 겸손이라는 걸, 알게 되어.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글쓰는 투자자.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학부모. 저서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저서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