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가 성공한 이유? ‘답’보다 ‘문제’를 본다

투자와 인문학

by 안상현

누군가는 세상을 답으로 본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성공해야 할지, 어떤 길이 정답인지 알려주는 해답서처럼 받아들인다. 하지만 누군가는 세상을 문제로 본다.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 이건 정말 최선일까?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세계적인 아티스트 G-DRAGON, 그는 후자의 삶이다. GD는 어린 시절부터 답보다는 문제에 민감했다. 물건을 볼 때마다 ‘왜 이런 모양일까?’, ‘이건 더 편할 수 없을까?’ 같은 질문을 품었다. 어른들은 다소 산만한 아이라고 여겼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이런 문제의식은 상상력을 자극했고, 상상은 새로운 창조를 이끌었다. 그는 질문을 반복하면서 결국 현실을 바꾸는 경험을 누렸다. 무대 위 독창적인 퍼포먼스, 음악 그리고 패션까지 모든 시작은 "왜?"에서 출발했다. 글도 같은 지점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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