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투자자의 공통점, 감정보다 기준

투자 인문학

by 안상현

누구나 흔들린다. 시장이 요동치고, 주식 계좌가 마이너스로 바뀌면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성공한 투자자는 무엇이 다를까? 그들은 감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에 끌려가지 않는 사람이다. 흔들림 속에서 다시 기준으로 돌아오는 사람이다.


그게 바로 장기투자자로 살아남는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심리학자 다니엘 카너먼은 인간이 ‘이성’보다 ‘직감과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존재임을 실험으로 증명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해서 결정한다고 믿지만, 사실은 두려움, 탐욕, 조급함 같은 감정이 그 결정을 이끈다. 그런 감정의 위력을 인식하지 못하면, 늘 기회만 좇다 끝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ETF를 고를 때도, 리밸런싱을 할 때도, 매도를 결정할 때도 성공한 투자자들은 일관된 기준을 중심에 둔다. 그 기준은 스스로 만든 원칙이며, 그 원칙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다. 늘 강조하던 내용이다.


투자 기준은 숫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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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투자자.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학부모. 저서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저서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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