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투자 전략은 딱 3줄이다

투자 인문학

by 안상현

단순할수록 흔들리지 않는다. 복잡한 건 오래가지 못한다. 처음엔 멋져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유지가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내 투자 전략을 딱 3줄로 정리했다.


첫째, 매월 ETF에 일정 금액을 투자한다.

둘째, 5년 이상 팔지 않는다.

셋째, 시장이 빠질수록 기회라고 여긴다.


이게 전부다. 정말 별거 없어 보인다. 근데 이걸 몇 년째 지키는 사람은 주변에 거의 없다. 대부분 중간에 흔들린다. 뉴스 보고 불안해지고, 주가 빠지면 멘붕 오고, 잠깐 반등하면 팔고 싶어진다. 왜일까? 원칙이 없기 때문이다. 혹은 원칙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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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투자자.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학부모. 저서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저서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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