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종목 vs 내가 가진 종목을 좋아하기

투자 인문학

by 안상현

사람들은 흔히 “좋아하는 일을 하라”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좋아하는 일을 당장 직업으로 삼기엔 경제적 제약이 따르고, 그렇다고 마지못해 하는 일을 억지로 사랑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실적인 길은,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법을 배우면서 동시에 좋아하는 일을 조금씩 키워나가는 것이다.


투자도 이와 다르지 않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종목”이 있다. 빅테크, 반도체, AI,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성장 스토리가 눈에 보이고 마음이 끌리는 분야 말이다. 문제는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항상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시장은 냉정하고, 감정은 우리를 배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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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투자자.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학부모. 저서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저서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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