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문학
이광수 대표는 시장이 '모멘텀'으로 오르는 단계를 지나 '실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합니다. 1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4월이 한국 기업들의 진짜 실력을 확인하는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2025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는 정부 정책이나 기대감으로 지수가 100%가량 올랐다면, 이제는 실제 이익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4월에 실적 개선이 확인되면 코스피가 7,000선 이상으로 갈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생깁니다.
이 대표는 살짝 체크해 본 결과, 4월에 "충격적으로 좋은 실적"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암시하며 힘을 아껴두라고 조언합니다. 최근 미국발 AI 에이전트 이슈나 연준 인사 지명 등으로 변동성이 커졌지만, 이는 '예측'하기보다 '대응'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합니다. 4월이라는 뚜렷한 목표점이 있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조급해하지 말고 힘을 비축하며 시장을 지켜보는 '암사자 같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코스피 지수 ETF는 손절하지 않고 상승장을 믿으며 꾸준히 가져가되, 코스닥은 손절 원칙을 지키며 대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삼성전자처럼 지수와 연동되어 움직이는 대형주는 들고 가되, 지수보다 과도하게 빠지는 개별 종목은 미련 없이 정리하여 나중에 다시 살 '현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폭락장에서 "많이 빠졌네?" 하고 무조건 덤비는 것이 가장 큰 실수입니다. 주가가 다시 올라갈 때(추세 전환 시) 사는 것이 안전합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투입된 비용이 너무 커서 AI 투자를 멈출 수 없습니다. 수익성이 당장 안 나와도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투자를 더 늘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이는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지속적인 기회입니다.
4월의 본격적인 상승장을 대비해, 지금 모든 자금을 한꺼번에 쏟아붓기보다 일부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암사자'처럼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좋습니다. 4월은 '실적'의 달이므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처럼 실적이 확실히 찍힐 에이스들의 성적표를 확인하는 데 집중하세요.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무섭다면, 이 대표의 말대로 코스피 지수 ETF를 포트의 중심에 두고 흔들림 없이 가져가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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