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상현 Sep 02. 2017

진정한 대화와 진정한 소통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요즘 경제도 어렵고 다들 마음의 여유가 없는 듯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것이 소통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도 귀 담아 들어야 하고, 내가 한 말에 대해 상대가 오해한 점은 없는지 확인도 해야 합니다.

옛 속담에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중요한 대화일수록 서로 오해가 남지 않도록 질문하고 확인해주세요. 그것이 진정한 대화이고 가장 효과적인 소통 방법입니다. 특히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오해가 남지 않게 챙겨주는 하루 되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직장인이 왜 진로상담을 받는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