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자신의 영역을 유지하면 자유로움을 느낀다

나다움인문학교

by 안상현
bench-1853961_1920.jpg

나 자신에게 정직할 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필요한 것을 느끼고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 돕고 싶음을 느끼고 도움을 주는 것, 쉬고 싶음을 느끼고 쉬는 것이죠. 자유로운 느낌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자유롭게 두어 통제하거나 조종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놔두면 그들이 편안해집니다. 이러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서로의 영역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영역을 적절히 유지하는 주말 되세요~


#나다움인문학교

#나를알면세상이보인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