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학교
과거 보험세일즈를 할 때 제가 방문한다고하면 불편해하는 분도 있었죠. 그런데 저의 방문을 반가워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금은방처럼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자주 못하고, 홀로 식사하며 홀로 가게를 운영하는 분들입니다.
어느 사장님이 자신이 하는 일은 감옥생활과 다를바 없다고 하셔서 참 서글펐습니다. 그럼에도 견디는 이유는 자식들 뒷바라지 때문이라고.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 그 차이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가 넘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라고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말했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가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세상의 변화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 기준을 만들면 더 이상 변화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상황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비결은 바로 '나다움 회복'입니다. '진정한 나다움'을 추구하면 마인드 컨트롤이 저절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