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학교
저는 에니어그램 성격진단을 통해 자기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성이라는 스펙트럼의 모든 빛을 지니고 있지만, 한가지 색깔이 특히 강하여 개인의 특성을 두드러지게 하는데 이를 성격이라 부릅니다.
자기이해란 나의 두드러진 색깔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타인의 색깔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성격을 이해하는 것은 자기이해를 위한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성격진단을 하지 않아도 나를 관찰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이해가 가능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나의 행동패턴을 관찰하면 효과적입니다. 특정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또한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나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자기이해를 잘하고 있다는 의미는 첫째, 나의 장점과 단점을 잘 수용하고 있는지. 둘째, 나와 타인의 다름을 잘 수용하고 있는지를 통해 체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