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만든 방시혁 대표 인터뷰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요즘 가장 핫한 인물은 누구일까요? 아마도 방탄소년단은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방시혁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오늘 소개합니다.

팀 이름이 ‘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들이라는 의미란 말이 나올 정도로 그는 방탄소년단 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그는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라는 수식어에 시종일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_ 한국경제신문 2018년5월31일 기사

“아티스트라는 게 누군가가 창조하는 것은 아니다. 제가 아버지라고 불리는 순간 방탄소년단이 객체가 되기 때문에 제 음악적 철학과 맞지 않아 불편하다.”

_ 방시혁, 2017년12월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공로를 인정 받기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주체적으로 음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져 감동이었어요.

어제 유라와 함께 북서울꿈의숲을 거닐며 ‘아빠의 딸이 아니라 안유라로서의 삶을 추구하도록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늘도 나답게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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